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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00만 그루 식재…21일 진도서 첫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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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77배인 2만 3000㏊ 조림

산림청은 올해 남산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 3000㏊에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첫 나무심기는 21일 전남 진도 사천리 국유림에서 열린다. 지난해 2월 19일 전남 장흥에서의 첫 나무심기 행사 모습. 산림청 제공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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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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