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활보 여장 남자, 개성인가 민폐인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직 남은 성매매 집결지 15곳 신속 폐쇄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재 등용 vs 검증 부실… 20년 넘은 개방형직위 ‘빛과 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역경 이겨내자” 손글씨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악구 ‘캘리사랑봉사단’ 응원 캠페인… ‘좋은이웃가게’ 메뉴판 등 재능나눔도


‘우리는 어떤 역경도 이겨낼 국민입니다. 맞지요?’

서울 관악구는 지역 내 ‘캘리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힘든 주민을 위해 응원 글귀를 손글씨로 써서 공유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응원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을 담은 캘리그래피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또 다른 사람이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응원 글귀는 ‘쓰담쓰담 괜찮아요’, ‘언제나 널 응원해’, ‘코로나바이러스 다 이 겨내고 봄꽃놀이 함께 가요’ 등 다양하다. 관악구 관계자는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스트레스와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이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예쁜 손글씨와 따뜻한 그림이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캘리사랑봉사단은 관악구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로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59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역 내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인 ‘좋은이웃가게’에 캘리그라피로 메뉴판, 안내판 등을 만드는 등 재능 나눔을 펼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한목소리로 성원해주는 주민의 뜻깊은 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3-17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GTX·경전철 탄 문화관광벨트… 은평 상권 ‘혁신 열차’ 달

[서울 구청장과 톡톡 25시] 김미경 은평구청장

마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민원 99% 풀어내는 해결사

[현장 행정] 일일 상담관으로 변신한 유동균 구청장

노원, 경비원 고용 승계 아파트에 최대 1000만원 지원

경비실 단열·온수기 등 공사비 지급 고용 축소 단지엔 주택사업 불이익

관악 전통시장도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까지

‘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 지역 상인회와 협력… 9월부터 시범운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