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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까지 강풍 탄 울산 산불 초등학교 삼킬 듯… 진화 헬기 추락해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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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까지 강풍 탄 울산 산불 초등학교 삼킬 듯… 진화 헬기 추락해 1명 실종
19일 오후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의 한 야산에 난 불이 해가 진 뒤에도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불길이 청량읍의 한 초등학교 뒷산까지 번지고 있다. 대기가 건조한 데다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되면서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이날 인근의 회야저수지에 산불을 끄려고 물을 뜨던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헬기 탑승자 2명 중 기장은 탈출해 구조대에 구조됐지만, 부기장은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 연합뉴스
19일 오후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의 한 야산에 난 불이 해가 진 뒤에도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불길이 청량읍의 한 초등학교 뒷산까지 번지고 있다. 대기가 건조한 데다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되면서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이날 인근의 회야저수지에 산불을 끄려고 물을 뜨던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헬기 탑승자 2명 중 기장은 탈출해 구조대에 구조됐지만, 부기장은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 연합뉴스

2020-03-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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