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민주 전북 단체장 후보들 동학 세계화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키로
순례길·미래세대 체험관 조성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지역 단체장 예비후보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역별 핵심사업을 통해 동학을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유희태 완주군수·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전북의 숭고한 역사적 자산인 동학농민혁명을 미래 전북의 확고한 정체성이자 도민들을 먹여 살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후보들은 ▲동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추진 및 참여자 예우 격상 ▲동학 역사문화권 조성사업의 국가사업화 ▲동학 가치 세계화 등 3대 전략도 공개했다.

이들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운동을 주도하고 국가보훈부와 협의해 전봉준·손화중 장군 등 핵심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의 기록을 보존하고 세계화할 ‘글로벌 동학 아카이브’와 아이들을 위한 ‘첨단 미래세대 체험관’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디어, 웹툰, 영화 등으로 동학을 풀어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집강소 복원과 전주화약 공원 건립, 기념비 건립, 생명의 순례길 조성 등도 추진하겠다”며 “동학의 가치를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일상과 문화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학농민혁명 세계화 추진에는 김재준(군산)·최정호(익산)·양충모(남원)·전춘성(진안)·황인홍(무주)·최훈식(장수)·한득수(임실)·심덕섭(고창) 등 다른 지역 민주당 단체장 후보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전주 설정욱 기자
2026-05-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