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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전문 간호사 온라인 상담 서비스
임산부·신생아 건강관리 필수 정보 제공

서울 동작구가 임산부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출산 및 신생아 관리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살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선 온라인 화상통화 서비스를 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산모가 지정된 온라인 화상채팅방이나 오픈채팅방에 접속하거나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 수유법, 아기 달래기와 재우기, 산후 우울증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미숙아, 우울 고위험군 산모 등 건강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동작구 특화사업인 ‘하하 육아’도 추진한다. 산후 우울증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해 준다. 올해 임신이나 출산이 확인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있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고 산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출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7-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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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