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35% 5·6·10월 집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야외활동 잦은 시기… 저학년 사고 많아
행안부 “새달 초까지 전국 52곳 현장점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서울신문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모두 567건으로 이 중 35%가 5월과 6월, 10월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로 특히 저학년 어린이의 교통사고가 잦았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 방과 후 시간대, 취학 전과 저학년 어린이들에 대한 보행안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30일부터 새달 4일까지 전국 52개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42곳, 화물차 운행이 잦고 과속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어린이보호구역 10곳이다.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사고의 절반 이상(304건·54%)이 방과 후 집으로 귀가하거나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대인 오후 2~6시 사이에 집중됐다. 월별로는 5월 72건(13%), 10월 64건(11%), 6월 62건(11%) 순으로 사고가 잦았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이는 6명이다. 이 중 취학 전 아동 3명, 초등학교 1~2학년 2명, 5학년 1명이다. 모두 보행 중 사고로 사망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전체 치사율보다 2배 정도 높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20-07-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