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비행안전구역 축소… 은평 개발 물꼬 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복지정책에 청소행정 더한다…금천, ‘약자와의 동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 중랑천 국유지 점유시설 정비 마무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폐기물 무단·불법 배출 꼼짝마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시, 광역단체 첫 ‘백신 휴가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부터 접종 공무원 이틀간 특별휴가
전국 평균 미달 지역접종률 끌어올리기

대구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처음으로 ‘백신 특별 휴가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의 공무원들은 코로나19의 백신을 맞으면 이틀간의 특별 휴가를 쓸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백신에 대한 불안감과 안전성 논란을 잠재우려고 이달부터 전국 시·도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이틀간의 백신 특별휴가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대구지역의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려는 방안이기도 하다. 지난 1월 기준으로 대구지역 접종대상의 백신 접종률은 66.7%로 집계돼 전국 평균(71.7%)을 밑돌고 있다.

대구시의 백신 특별휴가제는 행정안전부의 복무관리지침보다 확대했다. 행안부의 지침은 공무원들이 백신 접종하면 당일 공가를 부여하고, 다음 날은 이상 반응이 있으면 하루 병가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대구시는 특별 휴가를 이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 본청과 사업소 소속의 모든 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등 모두 7100여명은 접종 당일 공가를 사용하고, 다음 날 특별휴가를 하루 더 쓸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 특별휴가제 시행으로 접종 분위기를 확산하고 집단면역 형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21-04-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 맞으며 빗물받이 청소한 용산… “풍수해 예방에

남영동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명 배수로 점검·플로깅 등 환경 정화

불필요한 회의는 ‘그만’, 회식 참석 ‘자율’… 일

과잉 보고 줄이고 의전도 간소화 진교훈 청장 “간부부터 솔선수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