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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코로나19 국내 감염자수가 증가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광화문 역사의 방역 현장을 둘러보고 실제 방역에도 함께하는 등 종합적인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화문 역사는 주변에 경복궁, 경희궁,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일평균 수송인원이 3만 3705명에 이를 만큼 많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역사다.
이 날 현장방문에서 교통위원들은 공사채 발행과 결산보고 등 업무보고를 받은 후 역사 방역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특히 방역복을 입고 역사 대합실 및 승강장 방역에 함께 동참했다.
코로나19 관련 역사 방역소독은 공사 자체 지침에 따라 경계단계와 심각단계로 나뉘며 현재는 심각단계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일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대중교통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지하철 방역이 무너지면 서울 방역이 무너지게 되는 만큼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도록 필요한 지원과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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