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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2차추경 역대 최대 1083억… 코로나 지원 ‘영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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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에 792억… 새달 확정


김선갑 광진구청장
서울 광진구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083억원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자체 재원과 외부재원을 최대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경안의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피해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15개 사업(792억원)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강화 ▲13개 사업(7억원) ▲구민안전강화 및 이용편의개선 22개 사업(22억원) ▲보건·복지 분야 41개 사업(93억원) ▲기타 사업비 및 행정비용(188억원 )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2차 추경안은 다음달 광진구의회의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구는 이번 추경안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인 점을 감안해, 추경이 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편성된 예산을 사업별로 조속히 실행·집행하여 위기극복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과 같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안을 편성했다”면서 “이번 예산안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대책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08-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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