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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대피소·비상시설 위치·정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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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재난 대비 ‘온라인 테마지도’ 개편
지진대피소 등 483곳 모바일 서비스 계획

‘우리 집 주변에 재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대피소가 있었네.´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에 닥쳤을 때 주변에 대피소나 비상급수시설 등이 어디에 있는지 챙기지 못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 강서구는 지역 주민이 꼭 알아야 할 비상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한 군데 모은 지도를 만들었다.

강서구는 재난 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시설 정보들을 한곳에 모은 ‘강서구 온라인 테마지도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테마지도 서비스는 주민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의 복지, 문화, 부동산 등 다양한 위치 기반 생활정보에 더해 재난안전시설물 관련 정보를 대폭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테마지도 서비스는 ‘강서구 홈페이지→생활정보→강서구 테마지도’ 순으로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관련 모바일 서비스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개편된 지도에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39곳 ▲지진 옥외 대피소 82곳 ▲비상대피시설 170곳 ▲비상급수시설 56곳 ▲제설함 136곳 등 재난안전시설 총 483곳에 대한 세부정보를 담았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테마지도에 접속해 복지, 문화, 경제, 부동산, 생활, 도시, 환경, 교통, 안전 등 9개 분야 중 안전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비상급수시설, 지진대피소 등 11개의 하위 테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하위 테마에 해당되는 시설들은 지도상에 그림으로 나타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면서 “이후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시설명, 주소, 규모, 연락처 등 자세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는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바로 지도에 반영하기로 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고 관심이 많은 다양한 정보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1-08-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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