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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태풍 ‘오마이스’ 피해 경북에 특교세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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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특별교부세 12억, 포항에 구호비 2200만원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발생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경북 지역에 특별교부세 및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12억 22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고 있는 23일 오후 부산항 5부두가 대피한 선박들로 가득한 모습이다. 2021.8.23 연합뉴스
이번 지원은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것으로 지역별 시설 피해 규모 및 이재민 수 등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특별교부세는 경북에 12억원이 지원된다. 도로 및 석축 붕괴, 하천 유실 등으로 피해를 본 시설물의 응급복구를 위해 쓰인다.

구호사업비는 임시주거시설 운영, 구호 장비 임대료 등 이재민 구호에 필요한 비용으로 이재민이 가장 많이 발생한 포항에 2200만원을 지원한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추석 전 태풍과 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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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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