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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인 진 부의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 추석 장보기는 경기도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은 경기도 농축수산물로’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이번에 지급되는 ‘국민상생 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민주당·남양주2)과 용인소방서 임국빈 서장, 경기도의용소방대연합회 최미경 여성연합회장을 지명하고 동참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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