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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답십리 일대 주거 환경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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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재생 총 10억원 사업비 확보
담장 정비·CCTV 추가 설치 등 계획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일대가 살기 좋은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동대문구는 답십리로48나길 일대가 서울의 ‘2021년 골목길 재생 자치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대규모 지역을 재개발·재건축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지역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답십리로48나길 일대는 면적 1만 7680㎡, 연장 1015m의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돼 있는 저층주거지역이다.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이 대부분이다. 오래된 도로는 좁고 주차장 부족 등 기반 시설 여건이나 환경이 열악해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해 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2개 지역(휘경동, 제기동)을 선정했으며 현재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요 보행로 포장 정비, 골목길 담장 정비 등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LED보안등과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투자도 이뤄진다.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개선사업은 향후 3년간 진행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골목길 재생사업은 주민이 직접 실행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09-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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