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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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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회장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는 지난 13일 ‘경기도 근로자의 직종별 과로 수준에 따른 건강상태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택배, 운수, 경비업 등 취약 직종에서 과로사로 추정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근로 조건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돼 마련됐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자인 가톨릭대 정혜선 교수는 중간보고 회의에서 취약직종 근로자들의 과로 수준을 파악하고 근로환경, 지원책 등이 근로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경기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시했다.

권정선 의원은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급여, 후생복지와 같은 근로조건 및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정책 개선이 매우 필요하다”며 “과로에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 역시 매우 중요한 과제로 경기도에서 지원 가능한 지원정책 및 조례 재정 등에 대하여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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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