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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량 서울시의원 “도봉구 관내 바닥신호등·음성안내시스템 설치…교통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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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4)이 도봉구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도봉구 관내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의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도봉구 내 도봉역과 창동중학교 주변 등의 횡단보도 9개소에 11개의 바닥신호등과 방학사거리, 누원초등학교 등의 횡단보도 28개소에 56개의 보행신호 음성안내시스템이 신설됐고, 이를 통해 특히 교통약자들의 보행 안전을 담보하고자 했다. 도봉 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중앙분리대, 가로변 보행안전휀스 등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고, 내년에도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도봉구 일대의 교통안전이 한층 강화돼 보람차다. 시민들이 보다 경각심을 갖고 보도를 횡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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