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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30일까지 ‘마을기록활동가’ 1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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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술·마을탐방·영상촬영 부문 등

서울 양천구는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기록하는 마을기록활동가를 모집한다.

구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마을기록활동가 14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앞으로 마을기록 저장 사업인 ‘양천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합니다’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사진활동가 5명, 구술활동가 3명, 마을탐방활동가 5명, 영상촬영 1명 등이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관련 경력이 있거나 문서 편집과 사진, 영상 촬영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서는 구청 1층 종합민원실 기록물관리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초 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과거의 기록 속에서 미래 양천구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12-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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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