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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목재친화도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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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선정… 4년 50억 투입
목재거리·목공체험장 등 조성


강원 춘천시가 낙후된 도심을 활성화시키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목재친화도시 조감도.
산림청 제공

강원 춘천시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재 문화를 확산하려는 정부의 ‘2022년 목재친화도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춘천시는 17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올해의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심지에 목재특화거리와 시민 목공체험공간 등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5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의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으며 춘천을 비롯해 경북 봉화, 대전 유성, 전남 강진, 전북 무주 등 5곳이 선정됐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이용해 도시의 거리와 생활 속 사회기반시설(SOC)을 조성하고, 생애주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지역별 목재 교육·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 목재를 활용한 목재특화거리 조성, 공공 목공체험센터 등 목재 교육·문화 진흥, 지역 목재 산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목재 친화형 목재 도시 모델)과 연계된다.

춘천시는 도심권의 도시재생사업지인 강원도청~남부네거리를 잇는 2㎞ 구간이 대상이다. 요선동 도시재생지, 중앙로 로터리, 조운동 도시재생지, 약사명동 도시재생지 등이다. 도심재생사업 창작공작소는 교동에 한 곳 설치된다. 춘천시는 이곳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낙후된 도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옛 미군기지(캠프페이지)가 이전하면서 주변 상권이 쇠락한 주거환경을 친환경 목재를 이용해 도시재생에 나설 방침이다.

허영 국회의원은 “목재친화도시 사업은 콘크리트 도시를 지역목재를 이용해 거리의 색깔까지 바꾸며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으로 레고랜드 등이 오픈하는 춘천시 도심에 목재를 활용해 춘천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2022-03-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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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