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큰글자책으로 편하게 책 읽고 토론하세요”… 마포중앙도서관, 어르신 독서동아리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서울 마포구가 진행한 어르신 독서 동아리 활동 모습.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독서 동아리 ‘책으로 활짝 60+’(이하 책으로 활짝)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책으로 활짝’은 인생 2막을 책과 함께 가꾸어 나가자는 의미로 어르신들이 큰글자책을 함께 읽은 후 자유롭게 토론하고 논의하는 활동이다. 큰글자책은 시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일반 도서보다 글자 크기를 약 1.5배 확대해 제작한 도서다.

이번 ‘책으로 활짝’에서는 ‘마음 꽃을 줍다’(덕조스님 저), ‘간송 전형필’(이충렬 저), ‘세계는 왜 싸우는가’(김영미 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정여울 저) 등 큰글자책 4권을 함께 읽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책을 무료로 제공한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인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으며, 활동비는 무료다. 마포중앙도서관 4층 생각나눔방2에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모임이 열리는 오는 12일 이후 격주 화요일마다 열린다. 모임 시간은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면 마포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팀에 문의하거나, 마포중앙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2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으로 동아리 회원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독서 동아리가 시력 저하 등으로 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독서 활동을 돕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 역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폭넓은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