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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스케일 업’… 팍팍 밀어주는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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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 선발 맞춤형 멘토링
투자유치 컨설팅도 제공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셜벤처 허브센터에서 진행한 ‘소셜벤처 스케일 업 프로그램’에서 참여기업 대표들과 벤처캐피탈(VC)을 연결하는 데모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소셜벤처기업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소셜벤처 스케일 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소셜벤처기업을 선발해 경영 전반에 대한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유치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인 한국사회혁신금융과 함께 추진한다. 창업 7년 이내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3개 기업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구체적으로 ▲사업모델(BM) 점검 ▲기업별 성장목표 설정 ▲주식 및 투자자 대상 홍보 활동인 IR 컨설팅 ▲개발 제품과 BM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데모데이(Closed-Demo Day) 개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회계·세무·노무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그룹 미팅도 함께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산업 전반에 확장되면서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 있는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 정책을 꾸준히 이어 나가 소셜벤처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4-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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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