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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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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석촌호수서 3부로 진행
달고나·도예 등 체험과 공연


서울 송파구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 사진은 2019년 진행한 ‘어린이 큰 잔치’ 모습.
송파구 제공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공원 서울놀이마당에서 4일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송파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아이들과 학부모, 돌봄교사를 격려하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놀이한마당’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파키움센터 연합회가 주최하며, 센터 16곳 소속 아동 250여명이 참석한다.

총 3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마당 ▲어린이날 기념식 ▲이벤트 및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에는 자체 교육지원시스템 송파쌤(SSEM) 인물도서관, 캘리그래피, 풍선아트, 달고나 만들기, 도예 물레놀이 등 다채로운 놀거리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 헌장 낭독과 함께 돌봄교사 및 아동의 특별한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뮤지컬, 마술쇼, 복화술쇼 등도 진행된다.

놀이한마당은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행사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밖이지만 모든 참석자가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구 관계자는 “놀이한마당이 아동·부모·돌봄교사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5-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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