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홍대 쓰레기통에 예술 입히는 마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공시설물 개선 예술가 모집
오늘까지 접수… 9월 중 작업

국내외 관광객이 두루 찾는 홍대 거리의 더러운 쓰레기통이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되살아난다.

서울 마포구는 홍대 인근의 훼손된 공공 시설물을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홍대 거리에 예술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낙서 등으로 더럽혀진 공공 시설물과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구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부터 ‘홍익대학교 정문’ 사이에 있는 쓰레기통 25개를 예술품으로 되살려 전시할 재능있는 예술가 38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회화 작가, 캘리그래퍼, 싱어송라이터 등 세 분야다. 싱어송라이터는 작업물에 들어갈 가사를 짓고, 회화작가와 캘리그래퍼는 이를 바탕으로 쓰레기통에 가사를 새기고 그림을 그려 넣는 작업을 하게 된다.

신청은 26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에서 신청동의서,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해당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가는 오는 9월 중 작업을 하게 된다.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활동비도 지급받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개성 넘치는 홍대 거리가 더욱 생기 넘치기를 기대한다”며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마포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7-2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