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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생명은 소중해요”… 나눔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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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원문화예술회관서 진행
이웃사랑봉사단과 주민들 격려


서울 노원구에서 이웃사랑봉사단이 ‘찾아가는 마음건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사랑 나눔 콘서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구 생명존중 사업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웃사랑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1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웃사랑봉사단원들과 돌봄 연계 대상자 등 400명이 대상이다.

행사는 구 자살예방 사업 소개 영상 상영과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SBS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 4위를 기록했던 가수 손빈아와 MBN 프로그램 ‘보이스퀸’에 출연해 3위에 올랐던 가수 최연화 등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자살예방전담팀을 설치해 생명존중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웃사랑봉사단은 2014년 결성돼 현재 19개 동 6개 권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의뢰하는 역할 등을 맡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삶을 위해 애써 주시는 이웃사랑봉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9-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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