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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책 빌리는 강동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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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뒤편 스마트도서관 설치


서울 강동구청사 뒤편에 설치된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청사 뒤편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도서관이 생겼다.

강동구는 청사 뒤쪽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200여권의 신간과 인기 도서를 낮이고 밤이고 언제든지 빌려 볼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강동구립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는 무인자동반납기도 설치돼 있다. 스마트도서관 강동구청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주택가 인근에 설치돼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벤치도 마련돼 있어 길을 걷다 쉼터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강동구립도서관 책이음회원증 또는 서울시민카드앱 모바일 회원증을 소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대출한도는 1인당 1권으로 14일간 도서를 빌릴 수 있다.

새롭게 조성한 강동구청점 외에도 천호역, 상일동역, 상일1동주민센터,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 등 4곳에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2곳에 스마트도서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를 대여할 수 있게 됐다”며 “책 읽는 문화도시로 한층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9-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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