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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싱글벙글쇼’ 강석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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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명소·문화·역사 알리며
2년간 구 이미지 높이는 역할 맡아


박일하(왼쪽)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방송인 강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36년간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방송인 강석을 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강석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방송인이자 개그맨인 강석은 현재 동작구 흑석동에 거주 중이며 동작구에 거주한 지 30년이 넘었다. 강석은 앞으로 2년 동안 구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지역 내 관광 명소와 문화, 역사를 안내하는 등 구정을 알리며 동작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에 이어 중장년층에 친숙한 강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구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다양한 계층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석은 “제가 사는 동작구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고 감사하다”며 “동작구민 모두가 싱글벙글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동작구를 홍보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강석 홍보대사와 함께 동작구를 알릴 수 있어 든든하다”며 “친근한 이미지로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10-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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