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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펫 에티켓”… 노원, 반려동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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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산책교실·건강상담 등 다양


서울 노원구가 지난해 개최한 ‘반려동물 문화축제’에서 한 주민이 무료로 반려견의 건강 상담을 받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9일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의 주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펫 에티켓)’이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 ‘행복한 산책 교실’, ‘행동 교정 상담’ 등 30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여자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6개 이상 찍어 오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복한 산책 교실은 반려동물과 산책 시 지켜야 하는 예절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려 주고 바로 실습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5회 진행한다. 행동 교정 상담 코너에서는 전문 훈련사가 일대일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려 준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운동회도 열린다. 소형·중형·대형견으로 나눠 견주와 나란히 걷기, 장애물 넘기, 달리기 경기 등을 진행한다. 무료로 반려동물의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조희선 기자
2022-10-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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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