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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중증장애인 64명 공무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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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중증장애인 64명을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지난해 45명보다 19명이 늘었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22개 중앙행정기관에서 행정, 전산, 보건, 통계 등 13개 분야에 걸쳐 7급 3명, 8급 2명, 9급 53명, 연구사 5명, 전문경력관 나군 1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실업급여 지급, 홈페이지 운영 및 관리, 진료비 심사·청구, 통계조사·관리 등 중증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직위에 배치된다.

다음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원서 접수를 받으며, 4월 서류전형과 6월 면접시험을 거쳐 8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1년 기준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중증장애인 공무원은 총 1086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2023-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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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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