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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공공자전거(따릉이) 손잡이 헛돔 빈발 안전사고 우려…요철형 손잡이로 교체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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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따릉이 자전거 1,500대, 대여소 260개 추가 확대 추진 및 사고(상해)대비 자전거 보험 가입 중


서울시 관계자와 대책을 협의하는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원회관 7층 의원실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 핸들손잡이의 헛돔 현상 빈발로 안전사고 가능성을 지적하고, 현행 그립형 손잡이를 요철형 손잡이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보고자료에 따르면 핸들손잡이 재질은 합성고무(PVC)로 핸들 봉 철제 부분에 ‘억지 끼움’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나 다빈도 사용 시 노후화, 야외 노출에 따른 PVC의 이완과 수축의 반복 등으로 헐거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자전거(따릉이) 대여사업이(1일 이용료 1천 원) 서울시 사업 중 만족도가 1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에서 따릉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핸들손잡이의 헛돔 현상으로 상해를 입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자전거(따릉이) 핸들 교체 모습
이어 김 의원은 “안전을 위해서 현장 점검 및 정비센터 입고 시 타 부품정비(타이어, 브레이크, 물받이, 체인 등) 뿐만 아니라 손잡이도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장기적으로 현재 헛돔 현상이 발생하는 그립형 손잡이를 요철형 손잡이로 점진적으로 전량 교체해야 한다”라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서울시는 금년 중 공공자전거(따릉이) 1,500대를 추가 총 45,000대, 대여소 260개를 추가 총 약 3,000개소로 확대 예정이며, 사고 및 상해 시 서울시가 가입한 ‘자전거보험’을 통해 보상(200만원~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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