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주암댐 저수율 20% 무너졌다… 광주·전남 최대 식수원 빨간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복댐은 이번주 내 10%대 전망
이대로 가면 주암댐 5월 말 중단

남도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광주·전남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이 20% 이하로 떨어져 물 부족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주암댐 저수율은 19.76%, 동복댐은 20.62%를 기록했다.

주암댐의 저수율이 2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16일 저수율 30%대가 붕괴된 지 80여일 만이다. 주암댐의 10%대 저수율은 2009년 4월 10일 19.8%를 기록한 이후 14년 만이다. 저수량 역시 지난달 28일 1억t 이하로 처음 하락했으며, 9000만t 유지도 위협받고 있다.

순천 주암댐은 1991년 국내 최초의 유역변경식 다목적댐으로 가동을 시작해 광주 5개 자치구 중 3개 구와 전남 22개 시군 중 11개 시군의 생활용수는 물론 여수와 광양국가산업단지 공업용수 등 연간 5억t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나머지 광주 2개 자치구와 전남 11개 시군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동복댐도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이번 주 안에 10%대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수자원공사는 가뭄이 계속될 경우 오는 5월이면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제한급수 기준치인 7%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비가 계속 내리지 않을 경우 수돗물 공급 가능 일은 주암댐의 경우 86일째 되는 5월 30일, 동복댐은 112일째인 6월 25일이라고 추산했다. 현재 저수량을 물 사용량으로 나눈 단순 추정값이다.

당국은 보성강댐 발전용수를 하루 4만여t 주암댐 생활용수로 공급하고 영산강 물을 하루 3만t 용연정수장으로 끌어 쓰는 등 취수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수와 저수 상황 등을 고려해 제한급수 시행 여부를 검토하고, 제한급수를 막기 위해 다음달부터 영산강 물 취수량도 하루 5만t으로 늘리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기온이 올라가면 물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한급수를 피하려면 용수 공급에 숨통이 트일 때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실천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2023-03-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