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병호 전남도립대 총장, ‘학내문제 책임’ 사직서 제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도립대학 전경
박병호 전남도립대 총장이 학내 문제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총장은 도립대학이 정부의 재정지원 대학에서 탈락한 후 구조조정 후유증 등 학내 분규가 계속되자 이에대한 책임으로 지난 5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 4년의 박 총장은 지난 2021년 4월 취임했다.

박총장은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도립대 혁신안을 보고하면서 “그동안 책임감을 느끼며 성과 있는 결실을 이루도록 노력해왔다”며 “개혁의 기본방향이나 내용이 어느 정도 성과있는 실적을 나타나고 있는 만큼 혁신은 새로운 체제에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전남도는 박 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도립대 총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임 총장을 임명할 방침이다.

도립대는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 평가에서 전국 7개 도립대 중 유일하게 탈락해 2023년부터 3년간 100억원의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혁신을 요구받았다. 이후 학과와 교수 등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들어는 가는 등 후유증을 겪었다.

도립대는 2022학년도 645명이던 입학정원을 2023학년도에 450명으로 줄였다. 또 4개학과를 폐지하고 1개학과를 신설하면서 기존 18개 학과를 15개로 감축한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구조조정을 했었다. 하지만 구조조정 계획이 미진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앞서 박 총장은 학내분규 해결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전남도의회는 “혁신안의 진정성과 실천 의지를 보여주려면 총장은 용퇴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거론했었다.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 등도 “총장이 대학운영에 중심을 잡지 못해 학교 측의 혁신안이 성공적으로 안착될지 불투명하다”고 비난해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