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 “위급 상황 땐 이 번호 불러주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파발천 산책로에 도로명 부여
150곳에 기초번호판 설치 완료


서울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천 산책로에 새롭게 부여된 도로명으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이 설치돼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가 구파발천 산책로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산책로를 다니는 구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구는 구파발천 산책로 왕복 6.8㎞ 구간에 ‘구파발천서길’과 ‘구파발천동길’을 신설하고 각 구간에 기초번호를 부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파발천서길 75개, 동길 75개 총 150개의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진관동 구파발천 산책로는 많은 주민이 운동과 산책 등을 위해 즐겨 찾는 곳이다.

기초번호는 도로명주소처럼 도로의 일정 구간마다 번호를 부여해 위치를 표시한다. 건물과 특정 시설물 등이 주변에 없는 경우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한 도로명주소처럼 사용할 수 있는 체계다.

향후 구는 구파발천 외에도 탐방객이 많이 찾는 곳인 은평둘레길 등에 대해서도 기초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파발천을 찾은 구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뿐 아니라 만남의 장소 등으로도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4-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