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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일원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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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울산 ‘반구천 일원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돼 2025년 세계유산 등재에 성큼 다가섰다.

울산시는 문화재청이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반구천 일원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리려면 잠정목록, 우선등재목록, 등재신청 후보, 등재신청 대상 등 네 단계의 심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구천 일원 암각화는 2010년 1월 문화재청이 잠정목록에 직권 상정하면서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2021년 3월 우선등재목록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난해 5, 12월 비교연구 부족 등을 이유로 두 차례 실패했다. 세 번째 신청인 이번에 등재신청 후보로 결정됐다.

앞서 울산시는 기존의 ‘반구대 계곡의 암각화’에서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로 명칭을 변경해 유산적 가치와 명확성을 높였다. 시는 또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 방침과 반구대 암각화의 독창성을 대폭 보완해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오는 7월 국내 마지막 절차인 ‘등재신청 대상’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연내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되면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국외 절차도 신청서 제출과 현장실사 등으로 1년 정도 소요된다. 심의를 통과하면 2025년 하반기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네스코가 요구하는 반구대 암각화의 보편적 가치를 보강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등재 신청서에는 기후변화, 지진, 암면 보존 관리 등 환경요인으로부터 암각화를 항구적으로 보존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3-04-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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