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인고속도 해제구간에 공원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인천IC~인하대병원 앞
인천대로 공사 이달 착공


지난 50년간 인천 도심을 둘로 단절시켰던 경인고속도로 해제 구간(서인천IC~인하대병원 앞 교차로)이 2027년까지 공원과 녹지(조감도)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2017년 경인고속도로에서 해제돼 일반도로가 된 ‘인천대로’를 일반화하는 공사를 이달 말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그동안 도심을 단절시켰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중앙에 공원 녹지 및 여가 공간을 만들어 원도심을 ‘살고 싶은 도심’으로 재생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인천시는 우선 인하대병원 앞 교차로~독배로 구간 1공구(1.8㎞)에 대해 이달 말 중앙분리대 철거를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가 2026년 하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독배로∼주안산단 구간(3㎞)과 2공구 주안산단∼서인천IC(5.65㎞) 구간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전체 구간을 2027년까지 끝낼 계획이다.

1공구는 지난해 1월 시공사가 선정됐으나 당시 인천역 주변의 우회고가 철거공사와 공사 기간이 겹치면서 주변 지역의 극심한 교통난이 우려돼 연기됐다. 인천시는 수차례 관계기관 합동 회의 등을 거친 끝에 공사 기간 운영 차로 수를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하고 공사 중 교통처리계획을 크게 3단계, 세부적으로 10단계까지 세분화해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이원주 인천시 인천대로재생과장은 “철저한 안전 대책을 강구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계획했지만, 공사가 시작되면 교통 및 주변 환경에 다소 불편함이 수반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2023-05-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