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큰비에도 물샐 틈 없는 성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반지하 1679가구 침수방지 시설
고령자 거주 땐 낙상방지 레일도


서울 성동구 관계자가 한 반지하 주택에 개폐식 방범창을 설치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반지하 전수조사를 한 데 이어 반지하 주택 1679가구에 침수방지시설 7종 설치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반지하 등급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건축사가 모든 반지하 주택을 직접 방문해 차수막 등 설치 필요 여부 등을 평가해 위험도를 4개로 분류했다. 또 구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난달까지 추진했다. 반지하 거주자의 연령, 장애 여부, 주택 침수 이력과 상관없이 희망하는 모든 가구에 침수방지시설 포함 총 7종 시설을 설치했다. 시설은 차수판, 하수 역류를 막는 역지변, 개폐식 방범창, 침수경보기, 스마트환풍기, 화재경보기 등이다.

반지하 중 위험도가 높고 70세 이상 주민이 거주하는 경우 낙상 방지 핸드레일 설치 등 고령자 맞춤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효사랑집수리’도 추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지하, 옥탑, 고시원 등 실제로 주거공간으로 사용하지만 법률상 주택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각지대가 된다”며 “추후 법규 제·개정을 통해 주거 목적의 모든 공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7-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