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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에 ‘딱’… 용산, 맞춤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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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방제·맞춤 안경 서비스 지원

서울 용산구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감염 예방 조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리 아동 중 열악한 주거환경 가구를 선정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월 1회 ‘세균·해충 방제 및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역 안경점의 협조로 2021년부터 저시력 아동에게 맞춤 안경을 정액으로 제작해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안경을 관리해 주는 ‘맞춤 안경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저시력 아동 17명에게 안경을 지원했으며 이달 30명에게 추가 지원한다. 또 학령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초등학교 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3·5·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57명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B형 간염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아동을 확인해 이달부터 3차에 걸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성장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8-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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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