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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사회적·청년기업 애로 해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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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품평회 지원 나서
22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서울 은평구는 ‘2023년 사회적경제·청년기업 컨설팅 및 품평회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가지고도 이를 알릴 수 있는 활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은평구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기업으로, 청년기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 소상공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구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컨설팅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품·서비스 개선 방향과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시민평가단과 유통채널 MD 등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에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0월 은평구에서 열리는 ‘은평구 사회적경제박람회’ 참가 자격도 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소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8-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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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