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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작물 병충해 방제비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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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 기후로 돌발병해충 발생 우려, 긴급 방제비 지원


함평군청 전경
최근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전남 함평군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를 긴급 지원한다.

함평군은 올해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4,600ha, 2,369농가를 대상으로 벼농사 병해충 방제비 3억 45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달 집중호우로 콩 재배단지에 돌발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방제비 2400만 원을 152 농가에 긴급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영농철 농업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한 벼 잎도열병과 벼멸구, 흰잎마름병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 벼 병해충 적기 방제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집중호우와 지속적인 폭염 등 이상 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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