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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추석맞이 둥지고시원 거주자 식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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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왼쪽 두 번째) 동대문구청장이 26일 청량리동 동지 고시원 거주자들에게 갈비탕을 대접하며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가 지난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량리동 소재 둥지고시원을 방문하여 거주자에게 점심 식사로 갈비탕을 대접하고 명절맞이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대다수인 둥지고시원 거주자들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가 전체 거주자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의견을 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둥지고시원 거주자 26명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도진환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장 등 회원 15명이 참석해 갈비탕을 함께 나눴다.

생필품 등 6종으로 구성한 추석맞이 선물박스도 둥지고시원 거주자 51명에게 전달했다.

도진환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장은 “관내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기를 바란다.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한국자유총연맹도 그늘진 곳까지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오늘 세 번째 만남으로 또다시 뵙게 되었다. 지난번에 뵈었던 분, 새롭게 뵌 분들 모두 반갑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란다”며 “오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도진환 회장과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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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