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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참여형 축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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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명인의 명품한상 등 관람객이 맛보고 즐기는 체험 행사 호응


오세득 셰프가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파인다이닝(고급 식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음식체험관 등에서 가족 단위로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강화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13명의 남도음식명인이 직접 만든 남도명품한상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7일에는 오세득 스타셰프가 진행한 파인다이닝(고급 식당)이 낮 12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운영돼 가족 단위 10개 팀을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오픈과 동시에 조기 완판됐다.

떡갈비와 갓김치 릴리쉬를 활용한 버거, 꼬막차우더, 세비치 얄샐몬 스타일 서대무침 등 다양한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오세득 셰프와 직접 이야기하면서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8일에는 남도음식 토크쇼에서 남현우 셰프가 여수 특산물 갓을 페스토로 활용한 갓김치와 유럽식 파스타의 콜라보 요리 시연 후 시식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무료로 이용하는 명인 쿠킹클래스와 어린이쿠킹클래스도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축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온 가족이 함께 체험과 시식을 즐기도록 했다”며 “내년 축제에도 많은 내외국인이 방문해 남도음식을 직접 맛보고 즐기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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