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위는 국가철도 지상구간 경부선 일부 노선인 노량진역사, 구로역사, 영등포역사를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직접 지상구간을 탑승하여 지상구간의 문제점 및 지상철 추진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첫 방문지인 구로역사에서는 구로역장으로부터 구로역 일대 현황 브리핑 후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장으로부터 지상철도 현황 및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정 동향과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 지하철로 영등포역으로 이동하여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장으로부터 영등포역 일대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지하철로 노량진역으로 이동하여 미래공간기획관 공공개발사업담당관으로부터 노량진역 일대 개발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지상철도 지하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질의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이봉준 위원장은 지상철도 지하화의 성패는 사업성 확보가 관건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할 예정이므로 서울시에서도 지상철도 지하화의 입장을 정리하여 제출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