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준호 서울시의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태양광 사업 재개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일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사업’ 중단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확대를 위해 태양광 사업을 재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2년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6.3%로 글로벌 전력생산량 상위 15개국 중 꼴찌를 차지하고 있다. 2030년 글로벌 전력생산량 중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50% 수준으로 예상, 이를 달성하기 위해 태양광 설치량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성장률 16.9%까지로 제시한 분석자료만 보더라도 태양광 보급사업을 중단한 것은 탄소중립을 포기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에너지 안보에 취약한 나라의 경우는 태양광 사업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촉진을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서울시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사업’의 보조금과 설치비 지원제도를 동시에 없애 사실상 사업을 중단한 것이다.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고 하나, 이는 태양광 사업의 일부 문제를 태양광 사업 전체의 문제로 확대해석해 사업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판단되는 지점이다.

정 의원은 “문제에 대한 개선이 아닌 사업 자체를 전면 중단하는 것은 기후위기 시대에 맞지 않은 행정의 역행이다”라며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확충하고 전력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중단한 태양광 사업을 재개해 주길 바란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