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 단속 대전시 공무원들이 11일 유성구 충남대 앞에서 인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단속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부터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계고한 뒤 업체가 1시간 이내에 수거 또는 이동 조치하지 않으면 견인하기로 했다. 대전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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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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