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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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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유차자.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12억 3000만원을 모금, 전국 지자체 2위를 기록했다. 총 4336명이 참여했다.

군은 제도 시행 초부터 고흥형 고향사랑기부제 3대 전략으로 합법적인 기부자별 맞춤형 홍보와 고흥향 물씬 풍기는 답례품 개발, 기부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 발굴 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 신속한 BI 개발, 상호교차 기부문화 선도, 101명의 고향사랑 서포터스 운영 등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발 빠른 대처로 많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공영민 고흥군수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예우 시책으로 기부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감사한 마음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온오프라인 ‘고흥愛(애)전당’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군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고흥愛전당은 100만원 이상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고흥군 마을 수를 상징하는 515개의 명판을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시행 첫해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332명이 이름을 올렸다. 명판에는 고흥발전을 바라는 향우들의 염원을 비롯한 부모의 명예를 기리고자 하는 자녀들의 사랑 등 가지각색의 사연들이 담겼다.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성과와 과제를 분석해 업무 매뉴얼을 제작하고 홍보, 답례품, 기금사업, 기부자 예우시책 등에 지역 특색과 다양성을 더해 촘촘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한 주민복리 증진사업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흥 최종필 기자
2024-01-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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