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비행안전구역 축소… 은평 개발 물꼬 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복지정책에 청소행정 더한다…금천, ‘약자와의 동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 중랑천 국유지 점유시설 정비 마무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폐기물 무단·불법 배출 꼼짝마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남소방 119구급대, 3.2분마다 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3년 총 16만 5448회 출동, 9만 1047명 이송


전남소방본부 청사 전경
전남소방본부 119구급대가 2023년 한 해 동안 총 16만 5448회 출동해 3.2분에 한 번꼴로 구급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의 17만 434건에 비해 2.9%인 4986건이 줄어든 규모다.

이는 2022년 7692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건수가 1065건으로 86.2% 줄고 자차 이송 비율이 늘어난 때문이란 분석이다.

또 이송 건수와 이송 인원도 각각 8만 9325건과 9만 1047명으로 전년의 9만 3264건과 9만 5588건에 비해 4.2%와 4.8%가 줄어든 규모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5만 9098명으로 전체의 64.9%를 차지했고 사고 부상 1만 9270명(21.2%), 교통사고 9547명(10.5%), 비외상성 손상 1754명(1.9%), 기타 1378명(1.5%) 순이었다.

특히 질병환자는 7.2%, 오토바이사고는 13.4%가 줄었고 기후변화와 높은 기온과 습도 등으로 온열환자가 171.4% 증가하는 변화를 보였다.

또 심정지와 중증외상, 심·뇌혈관 질환 등 4대 중증 환자는 9894명으로 전체의 10.9%를 차지해 전년의 9961명 보다 0.7% 감소했다.

환자 발생은 60대이상이 전체 환자의 62.3%를 차지했고 야외활동이 많은 8월과 출근 및 활동량이 증가하는 오전 8~11시에 환자 이송이 많았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은 “지난해 구급활동을 분석해 구급 사각지대를 분석, 구급대원 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등 도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 맞으며 빗물받이 청소한 용산… “풍수해 예방에

남영동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명 배수로 점검·플로깅 등 환경 정화

불필요한 회의는 ‘그만’, 회식 참석 ‘자율’… 일

과잉 보고 줄이고 의전도 간소화 진교훈 청장 “간부부터 솔선수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