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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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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리모델링...총 42명 입주 가능
공공형 계절노동자 사업 적극 추진

경남 함양군에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가 들어섰다.

함양군은 민간 숙박시설(모텔)로 사용하던 건물을 계절노동자 기숙사로 바꾸고자 진행했던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함양군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전경. 2024.3.26. 함양군 제공
함양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는 전체면적 752㎡ 규모다. 3층 건물에 19개 객실과 공동주방, 세탁실, 사무소 등이 있고 총 42명이 입주할 수 있다.

군은 올해 공공형 계절노동자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는데, 26일 베트남 노동자 20명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총 35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11월까지 8개월 동안 농촌 일손을 돕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해 공공형 계절노동자를 경남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에 더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농작업 일손을 투입하고자 기숙사를 건립했다”며 “외국인 계절노동자 농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도입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용 농가 의견도 반영해 계절노동자 사업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함양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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