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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치과병원, 조지아에 ‘K-의료 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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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치과병원이 조지아의 치과의사 25명을 대상으로 K-의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단국대 제공
단국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종혁)이 조지아의 치과의사 25명을 대상으로 K-의료 기술을 전수했다. 조지아는 구소련 붕괴(1990년) 당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국가다.

1일 단국대 치과병원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내한한 이라클리 의사(Dr. Irakli) 등 25명의 치과의사가 병원을 둘러보며 한국의 선진 의료 환경 시스템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서 치주과 신현승 교수는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며 임상에 적용 가능한 발치 및 보존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라클리 의사는 “단국대 치과병원의 선진 의료 기술을 더 많은 조지아 동료 치과의사들이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현승 교수는 “오는 5월 대한치주과학회의 교류사업으로 몽골 국립대학 치과병원 전공의가 단국대 치주과에 파견 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4년 구강보건의 불모지였던 충청지역에 최초로 치과병원을 개원한 단국대는 지난해 잼버리로 방문한 스리랑카 대원에게 구강 검진 및 잇몸 마사지 등의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매년 재학생 해외봉사단과 함께 몽골을 방문해 치과의료 봉사도 펼치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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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