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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 ‘BIG-O 해상 분수쇼’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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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아쿠아 댄스 공연


여수세계박람회장 안에서 펼쳐지는 ‘BIG-O 해상 분수쇼’가 무료 개방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인수 1주년을 기념하고,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BIG-O 해상 분수쇼’를 무료 개방한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안에서 펼쳐지는 ‘BIG-O 해상 분수쇼’는 음악, 조명, 분수를 결합한 공연이다. ‘BIG-O 쇼’와 달리 주간에도 화려한 아쿠아 댄스 공연을 펼친다. 오는 29일 개최하는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맞춰 조기에 공연을 운영하기로 해 학생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인기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BIG-O 해상 분수쇼’는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5회, 일요일과 공휴일은 하루 4회 공연 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무료개방에 앞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BIG-O 시설물 정비 △안전난간 설치 △해상무대 재도장 △안전순찰 인력 강화 △인명구조함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성현 사장은 “지역상생과 박람회장 활성화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BIG-O 해상 분수쇼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여수를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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