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디지털 도시’ 양천, 로봇과 스마트폰 배워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리쿠’ 어르신·어린이 위한 교육


지난 21일 서울 양천구 한 복지관에서 진행된 어르신 대상 로봇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수업에서 참가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리쿠’로부터 디지털 교육을 받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어린이 3500명에게 ‘로봇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지·판단·표현 능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 ‘리쿠’ 40대가 직접 교육 대상자들에게 디지털 사용 방법을 알려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 대상 교육은 복지관, 경로당 등에 파견된 전문 강사가 리쿠를 활용해 길 찾기, 배달 앱 이용 등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과 인지능력 향상 게임을 진행한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로봇 리쿠를 무상 대여하고 전문 강사가 사전에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로봇 사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가 디지털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4-05-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