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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회기역 등 6곳에 ‘1인 가구 공유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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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9년까지 2만실 공급

서울 신촌역과 회기역 등에 1인 가구 공유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검토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운영 기준 마련을 위해 사업자들과 간담회 등을 해 왔으며, 이 가운데 ▲동대문구 신설동역 일대 ▲회기역 일대 ▲중구 약수역 일대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역 일대 ▲마포구 망원역 일대 ▲은평구 녹번역 일대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 등 6곳을 참여 사업검토 대상지로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사업자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하반기 촉진지구 지정과 건축인·허가를 끝내고 2029년까지 2만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맞춤형 지원책도 마련돼 입주자에게는 소득·자산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별해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금 융자를 지원하고, 사업참여자는 심의를 통해 기준금리에 따라 건설자금 이자 차액을 최대 3% 지원한다.


안석 기자
2024-06-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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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