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성 당항포·합천 합천호 관광지 새로 단장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 선정
2년 각 20억 들여 시설 개선·콘텐츠 개발 추진

경남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고성 당항포 관광지와 합천 합천호 관광지가 새 단장을 한다.

경남도는 ‘2025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지원 대상으로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와 합천군 합천호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올해 경남도가 신규 시책으로 추진 중이다.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도내 관광지 중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부족으로 관람객 감소 등 문제에 직면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관광지에서 개선 사업을 벌여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탄생시키려는 취지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2년간 각 20억원(도비 65%·시군 35%)을 지원한다.

고성 당항포 관광지 전경. 2024.7.18. 경남도 제공
올해 선정지 중 고성 당항포 관광지는 2006년 국내 최대 규모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공룡테마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나, 주요 시설과 전시물이 10년 이상 노후화해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모 선정으로 당항포 관광지에서는 살아있는 공룡 거리 조성, 시조새 집라인 설치, 계절별 축제프로그램 운영 등 시설 보강과 신규 콘텐츠 발굴이 추진된다.

합천 합천호 관광지는 황매산·합천영상테마파크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 역시도 조성 후 36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 볼거리·체험 프로그램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합천호 관광지에서는 빛 터널 야간조명 설치, 야외무대 설치, 버스킹·어린이프로그램 운영 등 시설 개선과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을 진행한다.

합천 합천호 관광지 전경. 2024.7.18.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관광지 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경남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사업추진 방향과 세부 콘텐츠 등을 살피고 지원할 계획이다.

장영욱 관광개발국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관광지들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매력적인 관광지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에는 관광지 21곳·관광단지 3곳·관광특구 2곳 등 관광지 26곳이 있다. 이 중 20년이 넘은 관광지는 18곳으로, 전체 69%에 달한다.

도는 노후화한 관광지가 새로 단장할 수 있도록 각 시군과 함께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합천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