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아이 좋아!… 서울형 키즈카페 2호점 개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캠핑 놀이존·숲 테마존 등 마련


서울형 키즈카페 영등포 2호점


서울 영등포구가 신길4동에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영등포 2호점’을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날씨, 미세먼지 등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다. 저렴한 이용료 외에도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 발달을 돕는 연령별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춰 인기가 높다.

이번에 개관한 2호점은 신길로40길 5의 3층에 위치한다. 면적은 173㎡다. ‘자연과 캠핑’을 주제로 실내를 꾸몄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사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어린이들이 시각과 촉각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으로 꾸몄다.

캠핑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는 ‘캠핑 놀이 존’과 ‘숲 테마 존’을 마련했다. 나무 모형과 동물 인형을 곳곳에 배치하고 부모와 함께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준비했다.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주는 ‘놀이돌봄 서비스’도 운영한다.

2호점은 28일 개관식을 하고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40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이용료는 3000원이다. 보호자에게는 별도 이용료가 없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공공형 키즈카페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영등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 수 있도록 양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2024-10-2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